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은 2022년 3월 30일 강서구청에서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운영관리에 대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서구청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서부산시대의 중심인 부산에코델타시티에 부산 최대 규모의 통합복지관으로 이전을 준비 중이며, 지금까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모범적인 운영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원혜 정사님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1999년 3월 30일 개관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의 개관 23주년 기념일에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강서구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