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0.10.28.(수) 14:00
◎ 장소 : 울산광역시 동구 꽃바위 문화관 1층 꽃바위 다함께돌봄센터 앞
◎ 내용 :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교실이자 동구 지역 첫 다함께돌봄센터인 꽃바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은 정천석 동구청장과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원혜정사, 교육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컷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대표 김영식)에서 위탁운영하며 사회복지 전문자격을 갖춘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해 학습지도와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제공할 예정입니다.
꽃바위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방학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