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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언종 총본산인 금강봉사 스님과
고야산대학 사회복지학 교수, 간호사, 언어치료사 등 11명의
일본 사회복지연수단(단장 야마구치 고쇼)이 11월 17일(월)
본 재단의 산하시설 2곳-서울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의
불교 사회복지를 배우기 위하여 방문한 일본 사회복지연수단은
대부분 일본 고야산 진언종 산하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고
있으며, 11월 17일(월)~19일(수)까지 2박 3일동안 한국의
사회복지시설과 불교종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본 재단의 설립종단 진각종 총인원을
방문한 연수단은 탑주심인당을 참배하고, 본 재단의 최세정 대표이사와 손덕호
상임이사를 만나 한국과 일본 종교단체의 사회복지활동과 현황에 대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어 서울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성욱·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을 방문한 연수단은 복지관
일본어 교실 강사 어르신의 통역으로 정성욱 관장과 간단한 다과를
나누고,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날 시설 라운딩은 복지관 일본어 교실 수강생 어르신들이 직접 통역관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으며, 서예교실
김영관 할아버지는 직접 사경한 반야심경 족자를 선물하였습니다.
이후 서울시립노인요양원(원장 김유탁·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을 방문한
연수단은 요양원 원장의 기관소개와 담소를 나눈 후 시설
라운딩을 끝으로 본 재단의 시설 방문 일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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